프라하의 성은 9세기 말경 세워졌다. 이후 프라하 성은 여러 차례 증축되었고 유럽에서 가장 큰 중세의 성채 단지가 되었다. 성 안에는 여러 개의 박물관이 있는데, 이 중에는 루돌프 2세가 수집한 체코와 유럽 예술품 컬렉션도 있다.
• 티켓 A (프라하 성 내 모든 건물 포함) : 성인 350CZK, 학생 175CZK, 가족 700CZK
• 매 시 정각, 호위병 교대식을 진행한다. 이 이벤트는 정오에 가장 크다.
카를교는 구시가지와 프라하 성을 연결해 주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. 무엇보다 카를교는 프라하 성의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.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예술의 다리로도 유명하다. 단, 관광객을 노리는 소매치기들이 많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자신의 소지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.
• 전망대 : 성인 100CZK, 학생 70CZK
프라하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 지구로서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. 구시가 광장의 여러 건물 중에서도, 천문시계가 포함되어 있는 구 시청사는 최고의 관광 명소로 꼽힌다. 1410년에 만들어진 천문시계는 체코 고딕 시대의 과학과 기술이 집약된 결정판이라고 평가받을 만큼 기발하고 정교하다. 그러나 2018년 6월 현재 천문시계탑은 공사 중이기 때문에 만나 볼 수 없다. 구 시청사 안에는 역사박물관, 예배당, 집무실, 전망대 등이 있다.
• 월요일 11:00~22:00, 화~일 9:00~22:00
1980년, 존 레논이 사망했다. 그를 추모하는 노랫말과 글이 프라하의 한 벽에 그려졌다. 당시 체코는 공산정권체제였다. 체코인들은 체제적 해방을 갈망했다. 그리고 그들은 이 벽을 통해 고통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.
• Velkopřevorské náměstí, 100 00 Praha 1, Czech
성하벨 교회(Saint Havel Church)로 가는 길에 있는 시장이다. 평일에는 주로 채소와 과일을 판매한다. 하벨 시장은 쇼핑을 하러 나온 프라하 시민으로 늘 북적이는 곳이다.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마리오네트와 글라스 등 각종 기념품을 파는 시장으로 탈바꿈한다.
• 월~토 6:00~19:00, 일 8:00~18:30
프라하 시내에는 8개의 국립 미술관이 흩어져 있다. 그중에서도 나로드니미술관이 가장 유명하다. 회화 1만 3000점, 소묘 4만 점, 조각 6,000점, 판화 30만 점 등이 국립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. 나로드니미술관에는 무하, 클림트 등의 작품이 있다.
• 화~일 10:00~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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